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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출범 1년, 재해석과 혁신 지속으로 ‘Beyond Bank’ 앞당긴다


7월 26일, 출시 1년을 맞은 카카오뱅크가 'media day 2018'을 통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향후 상품∙서비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7년 7월 27일 출범 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금융 상품∙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선보여온 카카오뱅크가 앞으로는 어떻게 새로운 은행 경험을 제공할지, 함께 알아볼까요?




카카오뱅크 출범 1년 실적 현황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1년간 633만 명(7/22 24시 기준)의 고객이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자면 20~30대가 64.3%로 가장 크고, 40대는 23.0%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금융의 소외 계층으로 여겨졌던 50대는 출범 100일 당시 50대 가입자는 9%였지만 상승하여 11.5%를 차지했습니다.


카카오프렌즈 체크카드는 전체 계좌개설 고객의 약 78%인 500만 명이 신청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금융권 전체 체크카드 누적 순증 규모 696만 장의 7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카카오뱅크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캐릭터는 ‘라이언(Ryan)’으로, 49.1%였다고 하네요.


개별 상품의 실적도 빠질 수 없는데요, 지난 6월 말 서비스를 시작한 26주 적금은 출시 20일 만에 신규 계좌개설 수가 30만 좌를 돌파했습니다. '소확행'을 찾는 트렌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캐릭터 도장, 적금 도전을 SNS로 공유하는 재미 등으로 현재도 계좌 개설 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답니다.


올해 1월에 선보인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누적 약정금액이 4,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주말에도 대출 실행이 가능한 편리함과 1분이면 가능한 사전 한도•금리 조회, 사진 촬영으로 서류제출이 가능한 간편함 등이 이 같은 결과를 낳은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해외송금 건수는 21만 건을 넘어섰답니다. 카카오뱅크가 저렴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은행 및 카드사 등이 잇따라 해외 송금 수수료를 인하하고 송금 가능 지역을 확대하는 등의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면서 전반적인 고객 편익이 확대되기도 했지요. 




카카오뱅크의 향후 계획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은행 서비스에 대한 재해석과 혁신을 통해 모바일에서 완결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일상에서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하는 나만의 은행’으로 고객의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은행이 되겠다는 목표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포용적 금융 확대… ‘자체중신용 대출’•‘연계 대출’


카카오뱅크는 지난 1년간 누적된 고객 데이터 및 비식별화 분석 등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의 금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출 상품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올해 4분기,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이 거절된 고객들도 카카오뱅크와 연계한 카드사•캐피탈사•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회사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연계 대출'을 선보입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연계 금융회사들이 제시한 대출금리와 한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은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는 형태인데요, 대출 금리는 고객이 직접 해당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을 때보다 낮고, 한도는 더 높아질 예정이랍니다.


현재 SGI서울보증을 통한 보증 중심의 중•저신용자 대출을 제공하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내년 초에 '자체 중신용 대출'도 출시합니다. 보증 기반이 아닌 카카오뱅크의 신용에 기반한 대출 상품인데요, 고객이 대출을 신청하면 카카오뱅크가 차별화•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CSS)을 활용하여 대출 한도와 금리에서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고객에게 제시하는 형태가 될 예정입니다.



 계좌번호 없이 가능한 ‘모바일 해외 특급 송금 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의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과 업무 협약을 맺고 ‘모바일 해외 특급 송금 서비스’를 내년 1분기에 선보입니다.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이뤄지는 국내 최초 서비스인데요, 수취인은 웨스턴유니온의 전 세계 55만여 가맹점에서 돈을 찾을 수 있고 해외 웨스턴유니온 가맹점에서 카카오뱅크로 역송금도 가능합니다. 



▪ 쉽고 간편하게 확인하는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


신용등급을 조회할 수 있는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는 3분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지문 인증 및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고객 본인의 신용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조회 횟수 관계없이 무료! 고객 개개인이 이용 중인 다른 금융회사의 카드 및 대출 사용 현황도 조회할 수 있답니다. 



▪ 이용 편의성 제고… ‘펌뱅킹 확대’•‘지방세 가상 계좌 서비스’ 제공


카카오뱅크는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 해주는 ‘펌뱅킹(Firm Banking)’ 및 ‘가상 계좌 서비스’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펌뱅킹은 은행과 법인고객을 전용회선으로 연결하여 각종 은행 업무를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법인들이 자신의 고객들로부터 대금을 받거나, 지급하는 용도로 이용됩니다. 간편결제 및 실시간 이용 요금 결제 등이 대표적인데요, 카카오뱅크는 지난 1분기 카카오페이, BC카드, 2분기 토스, 쿠팡 등과 펌뱅킹 제휴를 했으며 엘페이(L.pay)를 비롯해 통신사, 카드사 등과 펌뱅킹 제휴에 나설 계획입니다.


‘가상 계좌 서비스’는 지난 6월부터 서울시 세외 수입(과태료) 및 상하수도 납부 관련 가상계좌 수납 업무를 시작했으며 8월 1일부터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을 카카오뱅크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 고객 이용 데이터 반영한 혜택 확대…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3’ 진행


카카오뱅크는 8월 1일부터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3’를 시작합니다. 시즌 2에서 추가된 혜택은 학원업종 1만 원 캐시백, 휴대전화요금 자동결제 시 5천 원 캐시백, 카카오프렌즈 3만 원 결제 시 5천 원 캐시백,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공항 라운지 혜택 등이 있는데요, 월 최대 캐시백 혜택 또한 5만 원에서 6만2,000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가맹점인 대형마트, G마켓, 옥션, CGV 등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은 전과 같은 혜택이 유지됩니다.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은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기쁜 소식! 본인이 직접 받아야만 했던 체크카드가 편의를 위해 가족, 직장동료 등이 대신 수령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단, 대리 수령 시에는 고객이 직접 사용 등록을 해야 합니다.

 


▪ 보안•인증 강화… OTP 항상 이용 설정•입력한 패턴 숨기기 설정 가능


보안•인증은 더욱 강화됩니다. 이체 및 국내외 송금 시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항상 OTP(One Time Password)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카카오뱅크 앱에서 OTP 이용 금액을 '항상' 또는 '1,000만 원 초과 시 이용'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공공장소에서 패턴 로그인할 때 노출에 대한 걱정도 덜도록 카카오뱅크 앱에 패턴을 그리며 로그인할 때 선이 보이지 않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카카오뱅크 앱의 '인증/보안'에서 '입력한 패턴 숨기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쉽게 기능을 쓸 수 있어요. 카카오뱅크는 현재 패턴 로그인 외에 생체 인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기능으로 사용하면 좋겠죠?




은행의 쓰임이 고객 중심으로 확장되고, 고객 개개인의 시공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순간에 금융을 소비할 수 있는 라이프플랫폼을 구현할 카카오뱅크,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은 2018.07.27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한 최신 정보는 카카오뱅크 모바일앱에서 확인하세요.




준법감시인 심의필 18-202(2018.07.27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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