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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칼럼] 1인 가구의 내 집 마련 성공하는 법


주말에 마음껏 자고, 듣고 싶은 음악도 항상 틀어놓고,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온전한 나만의 공간, 내 집입니다. 그리고 1인 가구의 완전한 경제적 독립은 주거 독립을 이루었을 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연 내 월급과 자산으로는 언제 어떻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오늘은 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내 집 마련의 목표와 계획 세우기



막연하기만 한 내 집 마련,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먼저 내 소득을 고려하여 언제까지 내 집 마련의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설정해야 합니다. 결혼 계획이 없는 1인 가구의 경우 45세 전으로 목표를 세워 보세요. 단, 내 집 마련이 노후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니, 노후 준비는 별도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1. 나의 소득에 걸맞는 주택 알아보기

나의 소득에 걸맞는 주택이란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 걸까요? 1인 가구라면 평균적으로 급여의 30~40%를 주택마련을 위해 저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다음, 이렇게 모은 돈에 대출 가능한 돈을 합하면 주택자금으로 동원할 수 있는 최대치의 자금이 마련되겠죠. 바로 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집이 자신의 소득에 걸맞는 주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 집 마련이 끝났다고 볼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앞서 이야기한 대로 내 집 마련을 위해 만든 최대치의 자금에는 대출 금액도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대출금을 갚아 나가게 될 텐데요. 남은 대출금이 내 집 매매가의 20% 이하가 되는 시점이 내 집 마련이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으로 대략적인 주택마련 자금을 계산할 수 있는 공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택마련자금 공식>

{목표하는 주택의 현재 가격 + (목표하는 주택의 현재 가격 × 연간 상승률 × 기간(연)}× 80% - (현재 보유한 전세 자금)



이 공식을 실제로 적용해볼까요? 

1.2억원의 전세에 살고 있는 사람이 5억원인 주택을 12년 안에 구매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연간 집값 상승률을 단리 4%로 가정하여 공식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5억원 + (5억원 × 4% × 12년)} × 80%  - 1.2억원 = 4억 7천 2백만원



주택마련자금으로 필요한 금액은? 약 4억 7천만원! 이와 같이 공식을 이용해 계산하고 자신의 소득과 맞추어 보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2. 새집보다는 위치적 가치를 고려하기 



■ 투자가치 

- 부동산에 들어있는 미래의 재산 성장 가능성 


■ 사용가치 

 - 위치적 가치 : 교통, 학군, 환경 등 그 집을 사용할 때 누릴 수 있는 가치 

 - 신축 가치 : 새로 지어 높아진 건물이나 시설의 가치


시간과 자금 계획을 세웠다면, 어떤 집을 사야 할지도 정해야 하는데요.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새집이 좋을까요? 혹은 주변 교통과 환경이 좋은 집이 좋을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주택 가격을 결정하는 가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주택 가격은 크게 사용가치와 투자가치의 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건축아파트처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주택은 사용가치가 그 가격을 결정하지요. 

그리고 사용가치는 위치적 가치, 신축 가치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당장은 좋은 시설과 멋진 외관을 갖춘 신축 주택이 눈길을 끌지만, 신축 가치는 시간이 지나며 감소하게 됩니다. 내 집 마련은 거주 목적뿐만 아니라 자산의 투자라는 개념도 포함되어 있기에 쉽게 변하지 않는 위치적 가치를 고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출을 하더라도 월세보다 유리한 전세



내 집이 없는 지금, 1인 가구의 주거를 크게 나누어 보면 월세, 혹은 전세일 것입니다. 보통 비싼 보증금 때문에 전세보다는 월세에 살고 있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월세보다 전세가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무주택자의 가장 보편적인 전세제도란 집주인에게 집을 빌리며 그 대가로 집값의 일정 수준(약 50~70%)의 보증금을 맡기는 제도입니다. 전세금이 부족한 경우, 보다 적은 보증금과 함께 월세를 부담하는 반전세도 있는데요.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적어 좋은 제도 같지만, 매월 납부해야 하는 월세는 예상보다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집주인의 신용위험이 크지 않다면 되도록 대출을 하더라도 전세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것이지요. 사례를 통해 살펴볼까요?



여러분에게 정말 살고 싶은 집이 있습니다.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이라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 조건 1 : 전세자금 1.5억원 

 - 조건 2 : 보증금 5천만원 / 월세 50만원



물론 1.5억원의 자금이 있다면 당연히 전세를 선택하겠지만, 모아둔 돈이 5천만원밖에 없다면 매월 월세로 50만원을 내야 합니다. 연 600만원의 적지 않은 금액이지요. 그렇다면 1억원의 보증금이 부족해서 내는 월세가 50만원으로 결정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월세이자율이 시중이자율의 2배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1억원을 시중이자율 3%로 1년간 대출한다고 가정할 경우, 총 대출이자는 300만원입니다. 월세는 연간 6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할 경우 300만원의 대출이자, 즉 반만 부담하게 되는 것이지요. 신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3% 가량의 시중이자율로 월세보다 적은 금액을 부담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낮은 이자율을 적용할 수 있는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똑똑하게 마련하는 TIP :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간단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 방문 없이 나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할 수 있고, 서류 또한 모바일로 제출이 가능해요. 대출 후에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대출금을 입금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은행에 들를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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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만 했던 내 집 마련의 목표, 칼럼을 통해 조금은 가까워지셨나요? 소득에 걸맞는 주택이 무엇인지, 월세와 전세 중 어느 것이 더 유리한지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진정한 경제적 독립을 이룬 1인 가구가 되고 싶다면, 내 집 마련의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워보세요.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내 집’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주는  1인 가구의 YOLO 라이프를 위한 자금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 예정이니 계속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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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9.04.25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한 최신 정보는 카카오뱅크 모바일앱에서 확인하세요.




준법감시인 심의필 19-155(2019.04.2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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