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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작년 한 해, 역대 최대인 4천억원 이상을 기록했고, 올해는 무려 6천억원의 피해 규모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피해가 늘고 있는 이유는 보이스피싱이 갈수록 고도화되기 때문인데요, 그런 만큼 누구나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법



1. 진화하는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최근에는 금융, 정부 기관의 가짜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속이기도 합니다. 이런 가짜 홈페이지를 본 피해자들은 의심 없이 사기범의 계좌로 이체를 하게 되는데요. 

만약 유사한 전화를 받게 된다면, 국가 기관은 절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저금리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금융사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금융사의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고, 고객의 동의 없이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3. 지인사칭 메신저피싱

지인사칭 메신저피싱은 메신저로 지인을 사칭하여 비밀번호, 인증서 오류 등을 명목으로 타인 계좌로 이체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이처럼 지인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전화로 본인 여부와 실제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화를 회피할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있어요.




이렇게 갈수록 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법, 미리 알고 있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화, 혹은 메신저를 받았을 때 ‘혹시?’ 하는 생각이 든다면,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에 바로 신고하여 건강한 금융생활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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